
이틀간 전국에서 선수 500명과 대회 관계자 및 응원단 1,000명 등 총 1,500여 명이 완도를 찾으며 대회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경기는 참가자들의 기량에 따라 상급자, 중급자, 초보자 팀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역동적인 레이스와 스쿼트, 철봉, 역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군은 주최 측과의 협의를 통해 시상금 일부로 완도 전복을 구매, 선수와 관람객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를 실시하며 완도 전복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회 기간 방문객들의 완도 체류로 지역 상권에 최소 4억 5천만원에서 최대 6억 6천만원에 이르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군 관계자는 대회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종목 다변화 및 장소 다각화를 검토하여,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
편집 : 2026.07.23 (목) 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