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은 모기 등 위생해충 활동이 활발해져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특히 모기는 빗물받이, 폐타이어 화분 받침, 배수구 등 생활 주변 고인 물에서 쉽게 번식하는 특징이 있다.
이에 군은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절기 집중 방역에 돌입했다. 보건소와 각 읍·면 방역소독 기동반을 중심으로 주택가, 공원, 하천변 등 위생해충 발생 취약지역에 대한 정기 방역소독을 실시 중이다.
이와 함께 유충구제 및 감염병 발생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바른 손 씻기, 모기 물림 예방 수칙 등 개인위생 홍보도 병행한다.
화순군은 선제적인 방역소독과 유충구제, 예방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계절별 감염병 발생 양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 선제적 방역과 감시활동을 더욱 철저히 추진하여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군민들도 생활 주변 고인 물 제거, 개인위생 및 모기 물림 예방수칙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
편집 : 2026.07.21 (화) 0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