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대한민국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 공모 관련 이미지. (나주시 제공)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대전은 천연염색 문화의 계승과 산업적 가치 확산, 국내외 작가들의 창작 활동 장려를 목적으로 한다. 천연염색을 활용한 전통 기술의 현대적 재해석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 제시를 중요하게 심사할 방침이다.
공모 대상은 천연염색 기법과 재료를 활용한 문화상품이며, 전통성, 독창성, 작품성, 상품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재단은 이를 통해 천연염색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작가들의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작품 접수는 1차 서류 심사(7월 20일~25일)와 2차 작품 접수(7월 26일~8월 1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전시를 통해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병태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대전이 전통 천연염색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문화와 산업을 잇는 대표 공모전임을 강조하며, 새로운 가능성과 경쟁력 확인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
편집 : 2026.07.21 (화) 1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