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습관 활기찬 일상, 주민 건강 동아리'와 '손으로 만들고 뇌로 기억하는 인지활력 공예교실'로 구성됐다. '건강한 습관 활기찬 일상, 주민 건강 동아리'는 호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와 함께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송정다누리센터 6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근력운동과 균형운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초체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으로 만들고 뇌로 기억하는 인지활력 공예교실'은 광주보건대학교와 협력해 송정다누리센터 2층 회의실에서 7월과 8월 각각 2회씩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공예활동을 통해 손의 움직임과 인지활동을 동시에 자극하며 치매 예방에 기여하도록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송정1동은 신체활동과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관심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대학의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병찬 송정1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위해 신체 건강과 인지 기능을 함께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뜻을 내비쳤다.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
편집 : 2026.07.21 (화) 1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