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소방서장, 산후조리원 안전 점검 현장
이번 방문은 여름철 이상고온과 집중호우 등 위험 기상으로 인한 피해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최근 관내 유사 시설 화재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기정 서장은 이날 산후조리원을 찾아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계단, 비상구 등 피난로 확보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산모와 신생아가 생활하는 시설 특성을 감안,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피난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시설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윤명근 대표원장이 참석하여 시설 운영 현황을 설명했다. 순천소방서와 미즈산후조리원은 화재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최기정 서장은 "산후조리원은 화재에 취약한 산모와 신생아가 다수 상주하여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취약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해 화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
편집 : 2026.07.24 (금) 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