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581명 '역대 최대' 33회 교육감기 수영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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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581명 '역대 최대' 33회 교육감기 수영대회 성료

581명 참가 '역대 최대', 전남광주 수영대회
전문·꿈나무 분리 운영, 저변 확대 및 인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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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전남광주 교육감기 수영대회,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미래산업경제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광양성황수영장에서 열린 '제3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기 수영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전문학생선수 부문과 꿈나무 부문을 분리하여 운영되었으며, 부문별 시상과 별도 채점 방식을 도입해 학생들의 성취감과 참여 의욕을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엘리트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기반 학생들의 성장 기회를 동시에 확대하며 수영 종목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참가자 328명보다 253명 증가한 총 581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대 최대 규모의 학교 수영대회로 기록됐다. 이는 참가 희망 학생들의 출전 기회를 확대하고 꿈나무 부문을 신설한 운영 방식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미래 수영 인재를 발굴하고 학교 수영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대회 결과 전문그룹 종합 1위는 여수교육지원청이 차지했으며, 광양교육지원청이 2위, 영암교육지원청이 3위에 올랐다.

꿈나무반에서는 목포교육지원청이 1위를 기록했고, 여수교육지원청과 광양교육지원청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전문그룹에서 권가온 학생과 임소은 학생이 수상했으며, 꿈나무반에서는 이원율 학생과 국지아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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