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마중물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 사업 격려
이번 사업은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을 목표로 기획됐다.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매주 1회 반찬 3종 꾸러미를 직접 준비하여 대상 가정을 방문,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히 반찬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혜를 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음식을 만들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매주 맛있는 반찬과 따뜻한 손길에 큰 위로와 감사를 느낀다"고 전했다.
김기옥 해룡면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는 만큼,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해룡면을 만들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
편집 : 2026.07.21 (화) 2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