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칠량면,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맞춤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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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칠량면,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맞춤 복지"

영계경로당 어르신 30여 명, 10개 분야 맞춤 복지 지원
농촌 지역 복지 체감도 향상 및 현장 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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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칠량면,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를 통해 주민 맞춤형 복지 실현.
[미래산업경제신문] 강진군 칠량면이 지난 16일 영계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를 운영하며 주민 맞춤형 복지 실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 지역 어르신들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영계마을 주민 30여 명이 참여하여 건강 상담, 복지 상담, 생활 지원 등 10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칠량면 새마을부녀회와 복지기동대원들은 자원봉사자로 나서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는 등 주민들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평소 복지시설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복지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건강관리 기회를 확대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면 관계자는 설명했다.

최영천 칠량면장은 "전남행복버스는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를 확대해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칠량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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