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율촌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경로당 냉방기기를 청소하고 있다. (여수시 제공)
봉사는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율촌면 관내 경로당 5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냉방기 가동 시 발생할 수 있는 곰팡이, 미세먼지, 세균 등을 제거하여 어르신들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냉방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협의회 회원들은 에어컨 필터, 열교환기, 송풍팬 등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깨끗이 제거하고 선풍기를 세척하며 경로당의 실내 환경을 개선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건강 취약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배의준 율촌면장은 율촌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봉사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
편집 : 2026.07.21 (화) 2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