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 전북청년경제인협회 2026년 아동 반찬 지원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 전북청년경제인협회 협력\n2026년 여름방학, 전주시 취약계층 10가정 반찬 지원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
2026년 07월 23일(목)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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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 2026년 아동 반찬 지원 사업
[미래산업경제신문]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가 전북청년경제인협회의 후원을 받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반찬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 여름방학 기간 동안 결식 위기에 처할 수 있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목적이다.

‘2026년 여름방학 전북청년경제인협회 결식아동 반찬지원사업’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된다. 전주시 내 10가정을 대상으로 주 2~3회 반찬을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북청년경제인협회(회장 오만호)는 전북권역 청년기업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단체로 알려졌다. 오만호 회장은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의 좋은이웃 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과 사각지대 가정에 대한 돌봄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양측은 2026년 하반기에도 결식 위기 아동을 위한 맞춤형 반찬지원 및 돌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김미선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장은 “여름방학 동안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북청년경제인협회의 후원이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만호 전북청년경제인협회 회장은 “한 끼의 식사가 아이들의 건강한 오늘을 만들고 더 나은 내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는 학대, 빈곤,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전문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 대상 프로그램과 아동학대예방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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