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 출범

박필순 의원 위원장 선출
전남광주형 기본사회 기반 마련, 시민 삶의 질 향상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
2026년 07월 22일(수)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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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 출범
[미래산업경제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지난 22일 제2회 임시회에서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박필순 의원(광주 광산구)을 선출했다. 통합특별시의회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연구와 시민 삶의 질 향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해당 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는 기본사회 관련 주요 현안을 조사·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며,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기본사회 실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신임 박필순 위원장은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됐던 전남광주가 농어촌, 에너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새 도약을 시작한 만큼, 그 성과가 시민 삶과 지역사회에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가 재정분담 확대와 지역 공유자산 활용 등 지속가능한 재원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소득·돌봄·의료·교통·에너지를 아우르는 전남광주형 기본사회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는 박필순 위원장을 비롯해 이은정 부위원장, 이재창, 이순화, 양순봉, 강경윤, 김명우, 서영미, 김수권, 강광석, 박재선, 박은정, 박만 의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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