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2026년 3분기 예술인 활력 소득' 접수 시작 오는 8월 20일까지 신청 접수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 |
| 2026년 07월 21일(화) 15:54 |

나주시가 2026년 3분기 예술인 활력소득 지원금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제공)
해당 지원사업은 지난해 전남·광주 지역에서 최초로 시행된 것으로, 예술인의 최소 생활 안정과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나주시는 지난해 1회였던 신청 접수를 올해부터 연 4회 분기별 모집으로 확대했으며, 지원 대상 소득 기준 또한 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150% 이하로 완화하여 더 많은 예술인에게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앞서 나주시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2026년 1·2분기 예술인 활력소득 신청자 중 심사를 거쳐 총 56명을 선정, 6월 말 지원금 지급을 마쳤다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나주시에 12개월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자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서 소지자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소득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예술인이다.
다만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준비금 수혜자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 신청은 21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3분기 지원금은 9월 말 지급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1인당 45만원 상당의 나주사랑상품권이 지원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예술인 활력소득 지원사업에 지역 예술인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