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의회, 수해 예방 '스마트 홍수관리' 남원 율천 견학 집중호우 선제 대응 '스마트 하천관리' 도입 모색\n남원 율천 현장 견학, 실시간 홍수 대응 체계 점검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 |
| 2026년 07월 21일(화) 15:18 |

전라남도 담양군의회 청사 전경.
의회는 지난 21일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한 스마트 하천관리 시스템 도입 방안을 모색하고자 전북 남원시 율천을 찾아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율천은 스마트 홍수관리 우수지로 평가받는 곳이다.
이번 견학에는 장현동 부의장, 조승준 자치행정위원장, 노대현 의원, 김석민 의원을 비롯한 입법지원팀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스마트 하천관리 시스템의 운영 현황과 담양군 도입 가능성을 면밀히 살폈다.
참석 의원들은 남원시청 건설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스마트 수문 자동화 시스템 구축 과정과 운영 현황, 실시간 홍수 대응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율천 수문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수위 센서와 원격 제어 시스템의 실제 구동 방식을 확인했다.
의원들은 "기존 수동식 수문 제어를 자동화하고 실시간 관리 체계로 전환하면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견학을 바탕으로 담양군 하천 특성에 맞는 스마트 하천관리 시스템이 도입될 수 있도록 정책 제안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