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 '실감·AI' 청년인재 양성 점검 광주 실감콘텐츠큐브 등 현장 방문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 |
| 2026년 07월 21일(화) 14:54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실감콘텐츠·AI 청년인재 양성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이번 현지 의정활동은 AI 및 실감콘텐츠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청년 취·창업 지원체계를 살피고, 청년 인재 양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 관련 재정지원 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먼저 광주 실감콘텐츠큐브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버추얼프로덕션 스튜디오와 혼합현실 스튜디오 등 첨단 제작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GCC 사관학교와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운영 현황을 청취하며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및 AI·디지털 신기술 교육, 산학협력,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 청년 인재 육성 및 창업 지원 정책 전반을 살폈다.
특히 위원들은 실감콘텐츠 산업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 성장산업임을 강조하며, 교육부터 창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창업·취업 생태계 조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글로벌 문화관광타운 조성사업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해 문화관광 자원과 실감콘텐츠를 연계한 지역 성장 전략을 검토하고 청년 창작자 및 콘텐츠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번 현지 의정활동에서 확인한 현장의 의견을 향후 예산심사와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배우고 창업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및 미래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