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북평 월데이 클래스' 개강... 일상 속 배움 '활짝' 10월까지 문화예술·인문학 등 140여 개 강좌 개설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 |
| 2026년 07월 21일(화) 12:36 |

북구 ‘북평 월데이 클래스’ 개강 모습. (북구청 제공)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2026 북평 월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 3년간 연평균 180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사업으로 알려졌다.
세부 강좌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문화예술, 인문학, 취미 등 140여 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접근성 확보를 위해 카페, 공방, 커뮤니티센터 등 일상과 밀접한 공간을 학습 장소로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첫 강의는 오는 27일 시작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북구 곳곳에서 어반 드로잉, 글라스 아트, 티 클래스 등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40여 개의 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은 북구 평생학습관 누리집 안내문을 참고하여 수강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인권교육과에 문의하면 된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이웃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