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이중언어강사 'AI 수업 전문가'로 키운다

8월 9일까지 이중언어강사 전문가 과정 연수
생성형 AI 활용, 학생 참여형 수업 전문성 강화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
2026년 07월 20일(월)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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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8월 9일까지 진행하는 이중언어강사 전문가 과정 연수에서 참가자들이 AI 활용 및 수업 시연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미래산업경제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이달 18일부터 8월 9일까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글로벌교육원에서 '이중언어강사 전문가 과정 연수'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교수·학습 방법을 익히고, 학생 참여를 유도하는 이중언어 수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이중언어강사 연수를 현장 적용 중심으로 개편, 강의 위주에서 벗어나 실습을 강화하며 연수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 강사들은 이번 연수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다양한 수업 자료를 직접 제작하고, 학생 참여를 이끄는 수업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발표한 뒤 피드백을 반영해 수정·보완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

주요 연수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수학습 자료 제작, 학생 발달 단계에 따른 지도 방법, 교실 소통 전략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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