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디지털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초·중 10개교 대상 집단 프로그램 가동
개인상담, 심리검사, 전문기관 연계 종합 지원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
2026년 07월 16일(목)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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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경제신문] 무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오룡중학교를 시작으로 '디지털 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사업'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초·중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습관 진단조사 결과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 그리고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발굴한 청소년들에게 중점을 둔다. 이들을 대상으로 집단 및 개인 상담, 심리검사, 보호자 상담 등 맞춤형 회복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과 상담이 실시되며, 사이버도박 위험군 청소년은 초기 상담 후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장영선 무안군 주민생활과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회복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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