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2026년 전라남도 지방세정평가 ‘대상’ 수상 도내 22개 시·군 중 종합 1위…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 |
| 2026년 06월 26일(금) 15:36 |

광양시, 2026년 전라남도 지방세정평가 ‘대상’ 수상 (광양시 제공)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대해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징수 △지방세정 운영 등 3개 분야 35개 항목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광양시는 이번 대상 수상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1억 600만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
특히 2019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지방세정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지방세정 운영 성과를 이어갔다.
올해 대상 수상의 핵심 요인은 경기 침체에 따른 열악한 세수 환경을 적극행정으로 돌파한 점이다.
전반적인 징수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시는 △누락·탈루 세원 발굴 △효율적인 체납관리 △과감한 정리보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숨은 세원을 발굴하고 체납액 감축에 힘썼다.
아울러 △지방세 카카오톡 채널 운영 △모바일 전자고지 활성화 △지방세 제증명 원스톱 처리 등 시민이 체감하는 납세 서비스 향상 시책을 도입·개선하고 실무 팀장이 지역방송에 출연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지방세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펼쳐 주요 정성평가 부문에서 단 1점의 감점도 없이 전액 만점을 획득했다.
조상진 세정과장은 “이번 대상은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도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와 직원들의 노력이 더해져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세정 시책을 추진하고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