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여름 휴가철 관광택시 50% 할인 이벤트 실시

올여름 휴가는 부안 관광택시와 함께! 더 편하고 알차게 즐기는 부안 여행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
2026년 06월 26일(금)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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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여름 휴가철 관광택시 50 할인 이벤트 실시 (부안군 제공)
[미래산업경제신문] 부안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택시 요금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부안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관광택시를 절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코스별 이용요금은 △3시간 코스 7만원에서 3만 5천원 △5시간 코스 11만원에서 5만 5천원 △6시간 코스 13만원에서 6만 5천원으로 할인된다.

지난 5월 가정의 달과 여행가는 달을 맞아 실시한 관광택시 할인 이벤트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여름 휴가철에도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할인 이벤트를 한 번 더 실시한다.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관광서비스로 복잡한 교통과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관광택시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7월부터 운행 대수를 기존 5대에서 7대로 확대 운영해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관광택시는 관광객들이 부안의 주요 관광명소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대표 관광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중심의 편리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만족도 높은 부안 여행을 위해 다양한 관광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일봉 기자 hib5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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